- 염류를 작물 영양원으로 재이용
- 염류감소와 비료투입량을 절감
- 양분의 균형적인 공급
- 염류장해 감소로 수확량이 증가
- 휴작없이 지속적으로 재배가능
- 생육활성 및 균형성장, 생산량 증대
- 뿌리발육, 상품성 향상
- 작물 성장에 큰 도움 / 농가소득이 향상

- 전작물 사용이 가능합니다.

- 정식후 20일뒤부터 사용합니다.

- 2L

- 300~400평 관주 사용